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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권] 네 주인은 누구인가?(토저시리이즈14권) 네 주인은 누구인가. {토저시리이즈14) 1. 네 주인께 순종을 보이라. 01.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할 때 지고의 행복을 맛본다. 성경은 순종 없는 구원을 가르치지 않는다. 성경 전체는 순종을 가르친다.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준엄하게 요구되는 것이 순종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순종없는 구원은 모순된 것으로서 그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권위에 반역하는 것이 죄의 본질이다. 우리에게 있는 유일한 권리는 우리의 의지를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의 의지에 따르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주권자이시고 우리는 피조물이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순종하라고 명령할 권리를 갖고 계신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2022. 4. 13.
[375권]하나님 편인가, 세상 편인가(토저시리이즈12) 하나님 편인가, 세상 편인가. (토저시리이즈12) 1부 회색지대에서 벗어나 당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혀라. chapter 01 하나님 편인가, 세상 편인가 둘 중 하나를 택하라 저자는 하나님의 뜻을 따른다고 해서 사람들로부터 칭찬 받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는 아버지의 뜻을 따를 때 쏟아질 비난에 개의치 않는다고 말한다. 사람들의 칭찬이나 비난에 초연하게 되는 것이 어려운 일도 아니다. 왜냐하면 예루살렘 거리를 걸으셨던 가장 거룩한 분의 종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분을 가리켜 귀신 들렸다고 비난했는데 하물며 그분의 종인 내가 그깟 비난쯤은 달게 받아야 할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당신은 누구 편에 서려고 하는가? 하나님 편인가? 세상 편인가? chapter 02 유다의 사자처럼 원수를 향해 포효하라.. 2022. 4. 13.
[374권] 산사의 하루 -돈연.김대벽.안장헌 산사의 하루 등산을 하다 보면 유명한 산은 전부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유명한 절을 몇 개씩 품고 있다. 그런데 절에서 스님을 만나는 일은 흔치 않다. 스님들은 도대체 낮에는 어디에 숨어있는 것일까? 잘 모르는 분들은 산속의 스님들은 하는 일도 없이 참 편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그 세계도 결코 만만치 않게 바쁘고 빡빡한 세상이다. 절의 하루는 새벽 3시에 시작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것은 변함이 없다. 그리고 6시까지 약 3시간은 종, 북, 목탁 같은 절에 있는 악기들을 죄다 두드리며 요란 시끌벅적한 시간을 보낸다. 작은 암자든 큰 절이든 전국의 모든 절은 거의 똑같은 아침 시간을 보낸다. 울력과 공양을 마치면 비로소 요사채 자기 방으로 들어가는데 이후부터 관광객이나 신도들이 절에 오기 때.. 2022. 4. 13.
[373권] 아버지의 창 (이기봉 시집) 목차 1부 물잠자리 떠난 교회ㆍ 13 생일도 관사(官舍)ㆍ 14 봄ㆍ 15 아내의 밥상ㆍ 16 28년째 아내ㆍ 18 아내가 웃었다ㆍ 19 당신의 봄옷ㆍ 20 아빠와 아들ㆍ 21 아버지1ㆍ 22 아버지2ㆍ 23 생일ㆍ 24 바늘귀를 꿰다ㆍ 25 아버지의 창ㆍ 26 쪽팔린 목사ㆍ 27 이방인ㆍ 28 다시 부는 바람ㆍ 29 땅 맴ㆍ 31 체리를 따며ㆍ 32 내가 무섭다ㆍ 33 이런 날ㆍ 34 밥 짓는 냄새ㆍ 35 수선화 성경책ㆍ 36 장마ㆍ 37 인생 숙제ㆍ 38 2부 봄비ㆍ 41 현상ㆍ 42 꽃이 지니ㆍ 43 나무를 심으며ㆍ 44 그대여ㆍ 45 보리의 꿈ㆍ 46 지난여름엔ㆍ 47 가을인가?ㆍ 48 증명ㆍ 49 서두름ㆍ 50 공부ㆍ 51 배추가 푸른 이유ㆍ 53 학교 종이 땡땡땡ㆍ 54 풀과 작물의 차이에 관.. 2022. 4. 10.
[371권] 모든 문제를 임재로 체인지 (신승재) 제1부 문제, 인간의 죄로 ‘절망’하다 외로움 & 고독 17 인생의 때?! 18 ‘인생’은 ‘종이 한 장’차이다 19 끊임없는 클릭! & 끊임없는 외로움? 20 ‘바라봄’이 ‘존재’를 바꾼다 22 ‘아픔’이 ‘길’을 만든다 24 뚝 떨어진 신앙은?! 26 ‘비교’를 압도하는 ‘감사!!’ 27 영적 ‘충전’이 없으면 ‘충성’도 없다 28 지성 & 감성 & 영성 29 ‘넘어짐’이 ‘축복’이다 30 사랑과 자랑 31 ‘인생’을 ‘검사’만 하지 말고 ‘감사’도 하라 32 ‘절제’가 ‘아름다움’을 만든다 34 죄에 ‘눌리지’말고 죄를 ‘눌러라!!’ 36 ‘풍년’만 있는 ‘인생은 없다’37 죄를 이기는 비결은? 38 ‘분별’은 ‘붕괴’하지 않게 한다 39 ‘본질’이 ‘변질’을 막는다 40 넘어지지 말고 넘어서라! .. 2022. 4. 7.
[370권] 성령님의 임재를 연습하라 (조태성) 성령님의 인재를 연습하라 -조태성 1부 성령님과의 만남 1 성령님을 만나다 2 간절한 부르짖음 2부 성령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사람들 1 조용기 목사님 2 이성봉 목사님 3 대천덕 신부님 4 로렌스 형제님 5 프랭크 루박 목사님 6 작은 일상의 삶에서 성령님과 교제를 나누다 7 성령님과 믿음으로 동행하다 3부 성령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훈련들 1 성령님과 개인 기도 2 성령님과 중보기도 3 성령님과 말, 생각의 훈련 4 성령님과 전도 5 성령님과 예배 6 성령님과 가정 예배 7 성령님과 영적 전쟁 8 성령님과 말씀 4부 성령님과 사역자 1 영적 우선순위를 지키라 2 성령님과 사역자의 자기 관리 3 성령님을 존중해 드리면서 사역하는 방법들 5부 성령님을 더 깊이 존중해 드리는 훈련 1 기도하고 기다.. 2022. 4. 6.
[369권]임재체험 (토저 시리이즈10) 1.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핵심 진리만을 따르라.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은 길을 잃은 사람이다. 자기가 왜 태어났는지 모르는 사람이나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충성할 대상을 찾지 못한 사람은 영적으로 길을 잃은 사람이다. 모든 인간의 삶에 안정과 평안을 가져다줄 본질적 진리가 있다. 첫째, 오직 하나님만이 위대하시다. 둘째, 오직 하나님만이 지혜로우시다. 셋째, 하나님을 떠나면 모든 것이 무익하다. 넷째,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만 결국 우리에게 남을 것이다. 수고로운 인생은 수고한 사람과 함께 죽어 없어진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분을 향한 사랑에서 우러나온 우리의 모든 수고에 불멸성을 부여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한 모든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신다. 다섯째, 인간의 죄는 실재한다. 여섯째.. 2022. 4. 4.
[368권] GOD.갓(토저 시리즈9) 1.완전한 분 하나님은 완전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무제한으로 충만하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합니다. 지식도, 지혜도 무한합니다. 거룩함도, 사랑도, 자비도 무한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가득 차신 분이고, 없는 것이 없으신 분이고, 부족함이 없으신 분이고, 모든 면에서 가능한 최고의 수준에 오른 탁월하신 분이십니다. 2.무한한 분 하나님은 무한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끝이 없고 한이 없으시며 하나님은 측정되거나 측량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시간, 공간, 거리를 그분에게 적용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이것들을 모두 만드셨고, 그분의 마음 안에 품고 계시며, 아예 그분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그분의 무한함을 가늠조차 할 수 없습니다. 3.한이 없으신 분 하나님은 한이 없.. 2022. 4. 2.
[367권]이것이 예배이다 (토저 시리이즈8) 1장. 인간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영적(靈(的) 기억상실증에 걸려 있다.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왜 창조되었는지, 무엇을 하기 위해 이 땅에 보내졌는지, 왜 존재하는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하신 것을 통해 우리는 모든 이유를 알 수 있다. 인간은 그냥 지음 받은 존재가 아니다. 특별한 목적과 임무를 갖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 인간의 최고 목적은 예배이다. 우리를 지으신 분을 예배하는 것, 그분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우리는 무에서 창조된 존재이다. 2장. 숨질 때까지 우리의 의무는 예배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서 나타나는 하나님 자신의 모습을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인간이라는 거울을 보고 그 거울 안에서 자신을 보신다.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한다. 인간이 하나.. 2022. 4. 1.
[366권]보혜사 (토저 시리이즈7) 1.기쁨 성령으로 충만하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교회의 기쁨은 ‘반복적인 찬양의 최면’으로 기쁨을 얻으려 하거나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기쁘고 행복하다고 자기암시를 하는 기쁨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어떻게 그런 기쁨의 교회가 될 수 있을까요? 사도들에게 임했던 능력과 똑같은 능력을 달라고 전심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2.영향력 성령으로 충만하면 이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보든 신경 쓰지 않고, 하나님이 어떻게 보시는가에 더 신경을 쓰며 ‘경건한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방식으로 살지 않고 비록 손해를 보더라도 하나님의 방식으로 세상을 올바르게 살게 됩니다. 그것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입니다. 3.주일 신자들 주일 하루만 교회에 와서 기독교인 행세를 하는 사람들은 월요일부터는 .. 2022. 3. 31.
[365권] 홀리스피리트.성령님 (토저 시리이즈6) 1.이번 책도 쉽지 않은 책이었습니다. 나는 언제 성령님을 뜨겁게 사모했나? 그랬던 적이 있나? 생각해 보니, 부끄럽습니다. 초등학교 때 교회 부흥회에서 정말 뜨거운 불의 성령님을 체험하고 그 성령의 불로 인해서 지금까지의 삶에 많은 부분이 변화되었음을 고백합니다. 2.이 책을 읽으면서 시간이 흘러 지금 나에게 성령님이 주시는 위엄이 있나? 성령님으로 인해서 담대했던 적이 있나? 그리고 성령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에 대해서 온전히 따라간 적이 있는지 생각해 보는 귀한 책이었습니다. 3.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집중하기 위해 성령 충만이 필요합니다. 이런 질문을 해 봅니다. 나는 지금 성령 충만을 갈구하는 열정이 이 세상의 다른 모든 것보다 앞서는가? 정말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가? 4.토.. 2022. 3. 30.
[364권]이것이 성공이다 (토저 시리이즈5) 1.지불할 대가 예수님을 깊이 알고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것은 아름답고 귀한 일이지만,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그 대가를 지불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과 그저 그런 관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 대가는 ‘나쁜 것’을 버리는 것, 그리고 ‘좋아하는 것’도 버리는 것입니다.(빌3:7) 왜냐하면 예수는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2.너무 많다 우리에게는 우상이 너무 많습니다. 신학도 너무 많고, 교파도 너무 많고, 교단도 너무 많고, 교회도 너무 많고, 제도도 너무 많고, 교리도 너무 많고, 목사도 너무 많고, 제각각 자기의 옳은 것을 주장하는 소리가 시끄럽다 보니 정작 ‘내가 너의 마음에 홀로 조용히 거하고 싶구나’ 라는 주님의 목소리가 들리지 .. 2022. 3. 29.
[363권]이것이 성령님이다(토저 시리이즈4) 이 책을 읽으면서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아서 어떻게 지금의 내 영적인 상황을 수습해야 하나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고백처럼, 나는 정말 곤고한 영혼이었구나... 몇번씩 곱씹어 봅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성령님은 인격이십니다.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십니다. 이 세 분을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토저 목사님은 한 세대로 앞서 가시면서 지금의 교회와 신앙인들의 삶을 콕 집어서 파 해치셨는지... 정말 대단한 영적 통찰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 책을 통해 보면, 우리가 교회 생활 가운데 정말 헤깔리기 쉬운 건, 성령님의 역사보다, 교회 분위기를 더 신경 쓰고 있는 것이 아닌지를 돌아봅니다.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한국 교회는 예배당의 최첨단 시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2022. 3. 27.
[362권] 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토저2 를 읽고 한챕트에 원고지 한장 길이로 요약겸 느낀점을 정리했습니다. 1.재미있는 교회 오늘날 교인들은 ‘재미’를 교회 선택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교회는 자신들을 무조건 사랑해 주어야 하며, 위로해 주어야 하며, 만담으로 배꼽 잡도록 한 시간 동안 재미있게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인들은 죄를 미워해야 한다는 것도, 악한 길에서 떠나 선한 길을 가야 한다는 것도, 십자가의 길도 잘 모르고 관심도 없습니다. 2.예수를 믿어주는 사람들 어떤 사람이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만 하면 그는 만사형통, 만병통치인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안 믿으면 누가 손해이냐 하면 안 믿는 본인이 손해입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이 예수를 안 믿어도 아쉬운 것이 1도 없는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마치 자지가.. 2021. 11. 20.
[361권]세상과 충돌하라 (토저 시리이즈3) 세상과 충돌하라 (토저 시리이즈3)를 읽으면서 각 쳅트를 원고지 한장 길이로 요약겸 개인적인 느낌을 적었습니다. -최용우. 1.세상과 충돌하라 오늘날 기독교는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려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교회가 세상의 적대적 태도를 두려워하여 세상에 무릎 꿇고 항복하고 움츠러든 것에 불과합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세상에 적응시키려고 하시는 게 아니라 충돌하게 하십니다. 세상은 참된 복음을 미워하기 때문에 복음은 필연적으로 세상과 출동할 수밖에 없습니다. 2.무엇을 전하는가? 성경은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3:6)고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그 많은 시간과 돈과 노력을 쏟아부으면서 세상에 전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세.. 2021. 9. 18.
[360권] 마음이 살짝 기운다. -나태주 신작 시집 360권째 독서일기 3.마음이 살짝 기운다 나태주 지음/로아 그림 219쪽 12600원 RHK 2019 읽은날 2021.7.11 (세종도서관 대출) “제 곁에서 그렇게 좋은 말을 하면 제가 그 말을 훔쳐다 시로 쓸 것입니다.” 나태주 시인의 시는 참 편하게 읽힌다. 시와 함께 삽입된 그림이 너무 예쁘다. 아름다운 꽃과 나무잎.. 새로 그려진 삽화는 시를 읽는 것인지 그림을 보는 것인지 모르게 내내 즐겁게 느껴졌다.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어요. 그동안 아무 일 없었나요? 저를 위해서라도 건강하셔야 해요. 나 지금 일하는 중이요 나에겐 쉬는 것도 일이고 자는 것도 일이고 하늘 보고 구름 보는 것도 일이야 노는 것도 일이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도 일이야. - 시는 마음을 위로해주는 능력이 있다. 무엇을.. 2021. 7. 12.
[359권] 예배인가, 쇼인가! (토저 마이티 시리즈 1) 1목적은 예배 (예배인가 쇼인가) 하나님은 자신이 인간을 창조하신 본래의 목적인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을 즐거워 하는 것’을 위해 우리를 다시 부르고 계십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참 예배를 드린 후에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예배를 지겨워하는 사람은 아직도 천국에 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입니다. 2. 우리의 모든 것 예배의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아름다운, 위엄있는, 왕다운, 진실한, 의로운, 온유한, 사랑이 많은, 기뻐하는, 향기로운’ 등의 수식어를 사용하여 묘사했습니다. 우리는 ‘예배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시45:11) 예배가 우리의 모든 것이 되어야 합니다. 3. 인간 존재의 이유 .. 2021. 6. 27.
[358권] 사랑 아니면 두려움 (이현주) 1.마지막 순간 점심 먹고 낮잠 자다가 꿈을 꾼다. 고대 이집트 쐐기문자처럼 생긴 낯선 문자로 된 글인데 이런 내용이다. “그것이 세상에서 내가 먹은 마지막 음식이었을 때 그것은 내가 세상에서 맛 본 최고의 음식이었다.” 요즘 옮기고 있는 에서 릴리의 천사가 말한다. “지금이 너의 마지막 순간이 아니라는 것을 무엇으로 확신하는가?” 그렇다. 나는 언제 어디서나 마지막 순간이다. 그러므로 지금 겪고 있는 이 일이 내 생애 최고의 경험이다. 2.불경죄 프랑스 어느 도시 귀족이 죽으면서 전 재산을 하나님께 바친다며 교회에 기증했는데 그것이 최후 심판 자리에서 ‘불경죄’로 다스려졌다고 한다. 당연하다. 그가 그것을 다른 누구에게 줬다면 불경죄로 심판받지 않았을 거다. 후배가 묻는다. “어째서 자기 재산을 모두 .. 2021.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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