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0. 땅은 하나님의 것이다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20번째 쪽지!□땅은 하나님의 것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어(슥14:9)다스리는 하나님 나라는 정의와 평등의 나라입니다. 인간들에게 먹고사는 문제는 생존이 걸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성경에 여러 가지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 주셨는데 그중에 하나가 ‘희년법’입니다. 2.땅은 하나님의 것으로 인간은 땅의 사용권만 일시적으로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땅에 대한 사유 재산권을 인정하기는 하지만, 한 사람이 땅을 원하는 대로 얼마든지 마음껏 소유할 수는 없게 하고 있습니다. “땅을 아주 팔지는 못한다. 땅은 나의 것이다. 너희는 다만 나그네이며, 나에게 와서 사는 임시 거주자일 뿐이다.”(레25:23)“그러나 그가 그 땅을 되돌려 .. 2025. 6. 16. 8119. 희년법을 버린 교회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19번째 쪽지!□희년법을 버린 교회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어(슥14:9)다스리는 하나님 나라는 정의와 평등의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 ‘희년법’을 제정한 것은 모든 사람은 평등하기 때문에 공평하게 차별 없이 똑같이 땅을 사용하여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가난의 대물림과 ‘한계가 없는 무한 소유’(타인을 가난하게 만드는)식 자본증식을 금지시킨 것입니다. 2.자본주의 체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가난’을 게으름 때문이라고 하면서 개인의 문제로 책임을 회피하고 성경이 말하는 ‘희년법’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습니다. 정말 가난이 ‘개인의 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까?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과 흙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이.. 2025. 6. 14. 8118. 하나님의 희년법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18번째 쪽지!□하나님의 희년법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어(슥14:9)다스리는 하나님 나라는 정의와 평등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희년법’은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평등과 정의’입니다. 2.인간은 하나님 앞과 법 앞에서 평등할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평등한 출발을 보장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창1:1) ‘땅은 땅을 창조한 하나님의 소유이다’(레25:23)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그 땅을 생명을 소유한 모든 사람들과 동물들과 곤충들과 심지어 미생물들에게도 공평하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땅은 마치 ‘공기나 햇볕’처럼 인간들과 자연 만물이 거기에 붙어서 생존해야 하.. 2025. 6. 13. 8117. 정의로 평등하게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17번째 쪽지!□정의로운 경제제도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어(슥14:9)다스리는 하나님 나라는 정의와 평등의 나라입니다. ‘공산(共産)’도 ‘자본(資本)’도 대안이 될 수 없다면 과연 무엇이 인간들의 먹고 사는 문제와 가난, 불평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정의’만이 이 세상을‘평등’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 세상을 정의와 평등의 나라로 만들 수 없습니다.2.정의란 무엇입니까? 인간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변명하는 온갖 궤변으로 그럴듯하게 ‘정의’를 정의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정의는 한마디로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는 순간에 각 사람이 받아야 할 경제적 분깃이 있다’(신31장)는 것입니다. .. 2025. 6. 12. 8116. 자본주의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16번째 쪽지!□자본주의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어(슥14:9)다스리는 하나님 나라는 ‘자본’이 아니고 정의와 평등의 나라입니다. 소비에트가 ‘공산’이론을 따랐다면 소비에트에 대립하여 ‘자본’이론 따른 나라는 ‘미국’입니다. 자본주의는 ‘영국’에서 시작되었지만, 미국으로 건너가서 견고하게 자리를 잡습니다. 그러나 ‘자본(資本)’도 여전히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절대빈곤 문제는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2.자본주의는 세계의 재화를 폭발적으로 늘였지만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은 생존 위협에 빠져 있습니다. 지구가 1년에 생산하는 곡식은 3년을 먹을 수 있는 양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지구인의 3분의 1이 굶주립니다. 사람이 먹어야 하는 엄청난 양의 .. 2025. 6. 11. 8115. 공산주의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15번째 쪽지!□공산주의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어(슥14:9)다스리는 하나님 나라는 ‘공산’이 아닌 정의와 평등의 나라입니다. 오늘날 먹고사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하는 그 ‘경제 문제’에 대한 두 가지 방법은 ‘공산(共産)’과 ‘자본(資本)’입니다. 공산은 공동생산, 공동 분배 공동소비를 통해 가난과 차별의 문제를 해결해보자고 하는 이론입니다. 자본(資本)은 자유로운 생산과 경쟁을 통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하는 이론입니다.2.공산(共産)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경제 불평등이 없는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정치 권력을 소유한 극소수의 사람들만 경제적 부와 사회적 특권을 독점하여 부자가 되고 나머지 모든 사람들을 다 가.. 2025. 6. 10. 8114. 정의의 나라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014번째 쪽지!□정의의 나라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어(슥14:9)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의 두 번째 모습은 정의와 평등의 나라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먹이 확보’의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에는 ‘경제(經濟economy)’라는 말로 바뀌었을 뿐, 그 본질은 똑같습니다. 얼마나 잘 먹고 잘사는지 지디피(GDP)나 지엔피(GNP) 같은 수치로 선진국과 후진국을 가릅니다. 인류의 역사는 한마디로 생존을 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투쟁과 대립의 역사입니다. 2.그래서 토마스 흡스는 그의 책 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3.가난한 자들은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싸우고, 부자는 자신들이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 싸웁니다. 국가는 더 많은 자원과 .. 2025. 6. 9. 8113. 아마겟돈 전쟁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013번째 쪽지!□아마겟돈 전쟁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슥14:9) 전쟁은 마귀의 걸작품이며 지옥의 축소판입니다. 인간이 인간들을 잔인하게 학살하는 전쟁이 지금도 존재한다는 것은 마귀가 지금도 여전히 이 세상을 지배하면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뜻입니다.2.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였습니다. 인간들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을 단숨에 죽일까를 연구하면서 전쟁 무기를 점점 더 발전시켜 왔고 그것이 인류 과학 문명의 발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산업혁명과 과학의 발전은 1차 2차 세계 대전을 가져왔고, 어떤 식으로든 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난다면 지구의 운명은 그대로 끝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요한계시록 16장은 예수님이 재림히실 때 .. 2025. 6. 7. 8112. 전쟁의 폐지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012번째 쪽지□전쟁의 폐지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슥14:9) 전쟁은 포악하고 탐욕스럽고 무지한 통치자들에 의해 일어납니다. 권력은 인간을 포악하게 만드는 속성이 있고, 인간은 권력을 포악하게 사용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권력이 없을 때의 마음과 권력을 손에 쥐었을 때의 마음이 180도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권력자가 있는 한 ‘전쟁’은 잠시 억제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전쟁을 영원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전쟁이 영원히 없는 세상은 오직 예수님이 세상의 통치자가 되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2.스가랴 선지자는 예수님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그리고 ‘땅 끝까지’ 펼쳐질 것을 예언합니다.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 2025. 6. 6. 8111. 전쟁이 없는 나라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011번째 쪽지!□전쟁이 없는 나라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슥14:9) 천년왕국 이후 ‘신천신지’라고 표현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우리가 생각하는 ‘천국’이며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첫 번째 모습은 더 이상 전쟁이 없는 평화의 나라입니다. 2.전쟁은 인간들이 벌이는 최악의 불행이며, 최대의 재앙입니다. 전쟁은 참혹한 살인이 합법(?)화되는 현장입니다. 전쟁은 질병과 굶주림과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리는 비극을 동반합니다. 전쟁은 필연적으로 힘 있고 강한 자들이 약한 자들, 여자들, 아이들을 죽이는 약육강식의 세상이 됩니다. 전쟁은 약탈과 폭력과 탈취와 강간이 이루어지는 무법천지를 만듭니다. 전쟁은 인간들의 인간성을 상.. 2025. 6. 5. 8110. 한시적인 왕국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010번째 쪽지!□한시적인 왕국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슥14:9) ‘17. 땅에 있는 족속들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18.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비 내림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이방 나라들의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19. 애굽 사람이나 이방 나라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그러하니라’(슥14:17-19)2.예수님이 재림하신 후 시작되는 ‘천년왕국’은 어떤 나라인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첫째 부활에 참여한 성도들이 천년동안 왕 노릇을 할 것인.. 2025. 6. 4. 8109. 천년왕국은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09번째 쪽지!□천년왕국은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슥14:9)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천년왕국’이 시작됩니다. 천년왕국에 대한 예언인 요한계시록20:1-10절은 아직 풀리지 않고 봉인된 성경구절입니다. 많은 신학자들이 전천년설, 후천년설, 무천년설 등등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지만, 어느 학설도 맞다고도 틀리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루이스 뻘코프는 ‘천년’은 1000年이 아니고 ‘상징’이라는 두루뭉실한 해석을 합니다. 그것을 ‘무천년주의’라고 하지요. 저는 이게 맞다고 봅니다. 아직 열리지 않은 성경을 억지로 열려고 하지 말고 저절로 열릴 때까지 기다리자는 것이지요.2.요즘 한국교회를 초토화시키고 있는 ‘신천지장막성전’이 바로 ‘천년.. 2025. 6. 3. 8108. 하나님의 나라는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08번째 쪽지!□하나님 나라는1.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슥14:9)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그때부터 예수님은 ‘천하의 왕’이 되시어 이 세상을 통치하십니다. 2.‘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그 나라는 그의 약속하신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복음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약속하신 성령을 신뢰하고 그분께 순종함을 통해 점점 더 확장되어(마13장) 가다가 예수님의 재림으로 완성되는 나라입니다. 3.어떤 분이 메일로 예의를 갖추어서 조심스럽게 “혹 최선생은 천국과 지옥을 믿지.. 2025. 6. 2. 8107. 불세례를 받으려면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07번째 쪽지!□불세례를 받으려면1.예수님을 믿고 성령이 임하면 ‘권능’(행1:8)을 받습니다. 세례(침례)요한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물로 세례(침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분은 ...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침례)를 주실 것이요”(마3:11) 대다수의 교회에서는 눈에 보이는 ‘물세례’식만 합니다. 눈에 안 보이는 ‘성령세례’와 ‘불세례’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성령의 ‘권능’이 바로 성령세례와 불세례입니다. 2.성령세례를 받으면 주로 성령의 ‘권(權)’을 받고, 불세례를 받으면 주로 성령의 ‘능(能)’을 받지만, 권과 능을 다 받는 사람도 있고 다 못 받는 사람도 있어 딱 정해진 공식은 아닙니다.3.‘불세례’에 대해서만 잠깐.. 2025. 5. 29. 8106. 권능을 받으려면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06번째 쪽지!□권능을 받으려면1.예수님을 믿고 성령이 임하면 ‘권능’(행1:8)을 받습니다. 성령이 임하면 ‘권(權)’을 받는 사람도 있고 ‘능(能)’을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권능을 다 받는 사람도 있고, 그러나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아무것도 못 받는 사람도 많습니다. 특히 ‘목회자’가 권능을 못 받고 ‘인간적’으로 목회를 하다가 교인들에게 눌리고 치이고 깨지고 고생하며 힘들어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2.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왜 ‘권능’(행1:8)을 못 받을까요? 권능은 성령님이 주시는 것인데 성령님이 임하지 않으면 당연히 권능도 없는 것이죠. 성령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성령의 역사와 나타나는 현상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성령의 다양한 .. 2025. 5. 28. 8105. 세상의 완성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05번째 쪽지!□세상의 완성1.예수님은 장차 온 세상을 통치하십니다. (요17:2) 요한복음을 쓴 요한이 외친 ‘복음’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아들 예수에게 만민을 다스리는 권위, 즉 ‘온 세상을 통치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다고 합니다. 2.‘하나님의 통치’ 관점으로 구약을 보지 않으면 구약성경은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와 율법을 규정한 고전에 불과합니다. 만약 하나님의 통치 관점으로 신약을 보지 않으면 신약성경은 윤리, 도덕을 가르치는 고전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성경을 ‘인문학적’으로 고전처럼 해석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결코 그런 책이 아닙니다. 성경이 성경인 것은 초지일관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통치’의 관점에서 기록된 책이.. 2025. 5. 27. 8104. 통치의 복음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04번째 쪽지!□통치의 복음1.예수님은 장차 온 세상을 통치하십니다. (마2:6) 마태복음을 쓴 마태가 구약성경을 인용하여 전한 복음은 베들레헴에서 ‘한 다스리는 자(통치자)’가 나와서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신다는 것입니다.2.사람들은 ‘구약’의 메시지와 ‘신약’의 메시지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제목의 책도 있습니다. 2세기에 마르시온(Marcion, AD 84-160)이 ‘구약 폐기론’을 외치다 교회에서 출교당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마르시온의 영향을 받아 ‘구약 무용론’을 외치는신학자와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이는 구약을 ‘하나님 나라의 통치’ 관점으로 보지 않았을 때 생겨나는 결과입니다. 3.(눅1:30-33) 누가복음을 쓴.. 2025. 5. 26. 8103. 땅에서도 이루어질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03번째 쪽지!□땅에서도 이루어질1.예수님은 장차 온 세상을 통치하십니다. 한글성경은 전치사를 번역하지 않아서, 하나님의 뜻에 대한 성취 결과가 애매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헬라어성경은 명확하게 하나님의 뜻이 셋째 하늘 안(in)에서는 이미 성취된 상태이고, 이 땅 위(upon)에서는 아직 성취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것은 사탄과 그의 부하들(귀신들)이 사탄의 왕국을 이루어 이 땅 위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2.어떤 천사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과 말씀에 순종하기를 거부하였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상속자가 되는 것도 거부하였기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셋째 하늘에서 내쫓아버렸습니다. (계12:7-9)3.그때 내쫓긴 천사들은 타락한 천사 즉, 사탄이고 .. 2025. 5. 24. 이전 1 2 3 4 ··· 6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