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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9. 가난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29번째 쪽지!□가난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어(슥14:9) 다스리는 그 나라에서는 마침내 가난과 불평등이 종식됩니다. 예수님께서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5:5)라고 하신 것은 시편37:11절을 인용하신 것입니다.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2.여기에서 ‘온유한 자’는 헬라어로 ‘호이 프라에이스(ο? πραε??)’ 히브리어로 ‘아 나브(????)’인데 ①가난하다 ②온유하다 두 가지 뜻이 담긴 단어입니다. 원래는 ①가난하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는데 16세기 이후에 ②온유하다는 의미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맥상 ‘가난한 자들이 땅을 차지.. 2025. 6. 26.
8128. 가난한 사람들에게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그 8128번째 쪽지!□가난한 사람들에게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어(슥14:9) 다스리는 그 나라에서는 마침내 가난과 불평등이 종식됩니다. 하나님은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사람이 사람을 차별하는 것’을 두고 보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그것은 100% 부자가 가난한 사람들을 차별하고 착취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부자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의 하나님이십니다. 2.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자신의 임무를 이렇게 밝히셨습니다. (눅4:18,눅4:19) 만약에 예수님이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모두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하셨다면 ‘가난한 사람들에게’라고 하지 않으시고 ‘모든 사람들에게’라고 하셨.. 2025. 6. 25.
8127. 하나님의 편애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27번째 쪽지!□하나님의 편애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어(슥14:9) 다스리는 그 나라는 다시는 가난한 자, 약자들이 위협받고 고통당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교회는 이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 세상 불평등 가운데 고통받는 사람들, 고난받고 핍박받는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교회가 이런 사람들 편에 서는 것이 하나님 편에 서는 것입니다. 만약, 교회가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살고 잘나가는 사람들 편에 서서 그들을 옹호하는 것을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설교하는 일을 계속하다가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마음을 제발,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2.(마25:41-43)3.. 2025. 6. 24.
8126. 부자들의 심판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26번째 쪽지!□부자들의 심판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어(슥14:9) 다스리는 그 나라에서는 마침내 가난과 불평등이 종식됩니다. (사3:13-15)2.가난한 자들의 몫을 탈취하는 자들, 가난한 이들이 계속해서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대를 이어 가난하게 살게 만드는 정치 권력자들, 돈 힘 권력 있는 자들의 편에서 불의한 판결을 내리는 판사 검사 변호사들, 노동자들의 품삯을 가로채는 기업인들,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의 화가 임할 것입니다.3.(사10:1-2)부자들에게 유리하고 가난한 자들에게 불리한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 정치인들, 부자들은 옳고 가난한 자들은 틀리다는 잣대로 왜곡 거짓 보도를 일삼는 쓰레기 언론과 언론인들... 이런 자.. 2025. 6. 23.
8125. 가난한 자의 하나님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25번째 쪽지!□가난한 자의 하나님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어(슥14:9)다스리는 하나님 나라는 정의와 평등의 나라입니다. 돈의 많고 적음, 권력의 유무를 따라 만들어진 모든 차별과 불평등이 다 사라지는 나라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평등한 존재로 인정받고 대우받는 정의로운 나라입니다.2. 예수님은 가난한 자, 비천한 자를 공의로 대우하실 것입니다. 이는 원래 가난한 자 비천한자들에게 돌아가야 할 몫이었던 것을 되돌려준다는 뜻이며, 다시는 그들이 무자비한 자본가들에게 착취와 차별과 수치를 당하지 않는 존귀한 자로 회복시킨다는 뜻입니다.3. 이 시편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가난한 자와 약자들을 사랑하시는지 보여줍니다. 4.하나님은 가난한 자, 고아.. 2025. 6. 21.
8124. 가난과 불평등의 종식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24번째 쪽지!□가난과 불평등의 종식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어(슥14:9)다스리는 하나님 나라는 정의와 평등의 나라입니다. 2.레바논의 높고 높은 백향목, 높은 산, 솟아오른 산, 높은 망대, 견고한 성벽, 아름다운 조각물, 배들은 모두 권력자들과 상류층 사회를 상징하는 물건들입니다. 약육강식, 무한 경쟁, 부의 피라미드 구조와 같은 인위적 신분 차별과 불평등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순간 모두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3. 이 예언은 부와 권력에 의한 인간 차별의 종식을 더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높은데 거주하는 자, 솟은 성’은 무엇이 생각납니까? 50층 아파트 꼭대기에 사는 부자들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4.‘복음’은 ‘노동자와 가.. 2025. 6. 20.
8123. 모두에게 기쁜 소식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23번째 쪽지!□모두에게 기쁜 소식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어(슥14:9)다스리는 하나님 나라는 정의와 평등의 나라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이 땅에서 전쟁은 종식되고 부자와 권력자들이 만들어놓은 세상 시스템이 사라지고 ‘가난’이 완전히 종식됩니다. 2.지금까지 기독교는 복음을 ‘구속사적 관점’으로만 보고 ‘내세 구원’을 강조하면서 ‘예수천당 불신지옥’만 외치고 다니는 바람에 죽어서 천국가는 것이 복음인 것처럼 오해하게 했습니다. ‘복음’의 진짜 의미를 사람들이 제대로 알지 못하게 했고 심지어 복음을 혐오하게 만들었습니다. 3.그러나 복음을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보면, ‘복음’은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은 물론 가난의 문제, 대립.. 2025. 6. 19.
8122. 재림하시는 이유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22번째 쪽지□재림하시는 이유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어(슥14:9)다스리는 하나님 나라는 정의와 평등의 나라입니다. 집이 없다는 것은 편하게 머리를 누이고 잠잘 공간이 없다는 뜻이며, 땅이 없다는 것은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는 뜻입니다. 육체의 질병이 24시간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처럼 가난 또한 사람들을 24시간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고통을 줍니다. 그래서 가난은 한 사람의 고통으로 끝나지 않고 가족 간의 불화, 기회의 박탈, 사회적 차별과 불평등을 가져옵니다. 그래서 ‘존 리’라는 사람은 “가난은 총체적 역병이다”라고 말합니다. 2.그런데 ‘가난’은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제도(법)’와 ‘사회 구조’의.. 2025. 6. 18.
8121. 약자들의 주거권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21번째 쪽지!□약자들의 주거권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어(슥14:9)다스리는 하나님 나라는 정의와 평등의 나라입니다. 우리나라 헌법 제34조는 단순히 의식주를 보장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하는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주거기본법’이 있습니다. ‘제2조(주거권) 국민은 관계 법령 및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물리적ㆍ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인간다운 주거생활을 할 권리를 갖는다.’2.우리나라의 2024년 말 주택보급률은 102.5%로, 전 국민이 살 수 있는 주택이 충분합니다. 그런데 집이 없는 무주택 가구가 44%나 됩니다. 이미 집이 있는 사람들이 집을 두 채 이상 .. 2025. 6. 17.
8120. 땅은 하나님의 것이다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20번째 쪽지!□땅은 하나님의 것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어(슥14:9)다스리는 하나님 나라는 정의와 평등의 나라입니다. 인간들에게 먹고사는 문제는 생존이 걸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성경에 여러 가지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 주셨는데 그중에 하나가 ‘희년법’입니다. 2.땅은 하나님의 것으로 인간은 땅의 사용권만 일시적으로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땅에 대한 사유 재산권을 인정하기는 하지만, 한 사람이 땅을 원하는 대로 얼마든지 마음껏 소유할 수는 없게 하고 있습니다. “땅을 아주 팔지는 못한다. 땅은 나의 것이다. 너희는 다만 나그네이며, 나에게 와서 사는 임시 거주자일 뿐이다.”(레25:23)“그러나 그가 그 땅을 되돌려 .. 2025. 6. 16.
8119. 희년법을 버린 교회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19번째 쪽지!□희년법을 버린 교회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어(슥14:9)다스리는 하나님 나라는 정의와 평등의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 ‘희년법’을 제정한 것은 모든 사람은 평등하기 때문에 공평하게 차별 없이 똑같이 땅을 사용하여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가난의 대물림과 ‘한계가 없는 무한 소유’(타인을 가난하게 만드는)식 자본증식을 금지시킨 것입니다. 2.자본주의 체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가난’을 게으름 때문이라고 하면서 개인의 문제로 책임을 회피하고 성경이 말하는 ‘희년법’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습니다. 정말 가난이 ‘개인의 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까?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과 흙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이.. 2025. 6. 14.
8118. 하나님의 희년법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18번째 쪽지!□하나님의 희년법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어(슥14:9)다스리는 하나님 나라는 정의와 평등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희년법’은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평등과 정의’입니다. 2.인간은 하나님 앞과 법 앞에서 평등할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평등한 출발을 보장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창1:1) ‘땅은 땅을 창조한 하나님의 소유이다’(레25:23)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그 땅을 생명을 소유한 모든 사람들과 동물들과 곤충들과 심지어 미생물들에게도 공평하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땅은 마치 ‘공기나 햇볕’처럼 인간들과 자연 만물이 거기에 붙어서 생존해야 하.. 2025. 6. 13.
8117. 정의로 평등하게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17번째 쪽지!□정의로운 경제제도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어(슥14:9)다스리는 하나님 나라는 정의와 평등의 나라입니다. ‘공산(共産)’도 ‘자본(資本)’도 대안이 될 수 없다면 과연 무엇이 인간들의 먹고 사는 문제와 가난, 불평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정의’만이 이 세상을‘평등’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 세상을 정의와 평등의 나라로 만들 수 없습니다.2.정의란 무엇입니까? 인간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변명하는 온갖 궤변으로 그럴듯하게 ‘정의’를 정의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정의는 한마디로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는 순간에 각 사람이 받아야 할 경제적 분깃이 있다’(신31장)는 것입니다. .. 2025. 6. 12.
8116. 자본주의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16번째 쪽지!□자본주의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어(슥14:9)다스리는 하나님 나라는 ‘자본’이 아니고 정의와 평등의 나라입니다. 소비에트가 ‘공산’이론을 따랐다면 소비에트에 대립하여 ‘자본’이론 따른 나라는 ‘미국’입니다. 자본주의는 ‘영국’에서 시작되었지만, 미국으로 건너가서 견고하게 자리를 잡습니다. 그러나 ‘자본(資本)’도 여전히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절대빈곤 문제는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2.자본주의는 세계의 재화를 폭발적으로 늘였지만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은 생존 위협에 빠져 있습니다. 지구가 1년에 생산하는 곡식은 3년을 먹을 수 있는 양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지구인의 3분의 1이 굶주립니다. 사람이 먹어야 하는 엄청난 양의 .. 2025. 6. 11.
8115. 공산주의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115번째 쪽지!□공산주의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어(슥14:9)다스리는 하나님 나라는 ‘공산’이 아닌 정의와 평등의 나라입니다. 오늘날 먹고사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하는 그 ‘경제 문제’에 대한 두 가지 방법은 ‘공산(共産)’과 ‘자본(資本)’입니다. 공산은 공동생산, 공동 분배 공동소비를 통해 가난과 차별의 문제를 해결해보자고 하는 이론입니다. 자본(資本)은 자유로운 생산과 경쟁을 통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하는 이론입니다.2.공산(共産)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경제 불평등이 없는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정치 권력을 소유한 극소수의 사람들만 경제적 부와 사회적 특권을 독점하여 부자가 되고 나머지 모든 사람들을 다 가.. 2025. 6. 10.
8114. 정의의 나라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014번째 쪽지!□정의의 나라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어(슥14:9)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의 두 번째 모습은 정의와 평등의 나라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먹이 확보’의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에는 ‘경제(經濟economy)’라는 말로 바뀌었을 뿐, 그 본질은 똑같습니다. 얼마나 잘 먹고 잘사는지 지디피(GDP)나 지엔피(GNP) 같은 수치로 선진국과 후진국을 가릅니다. 인류의 역사는 한마디로 생존을 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투쟁과 대립의 역사입니다. 2.그래서 토마스 흡스는 그의 책 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3.가난한 자들은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싸우고, 부자는 자신들이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 싸웁니다. 국가는 더 많은 자원과 .. 2025. 6. 9.
8113. 아마겟돈 전쟁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013번째 쪽지!□아마겟돈 전쟁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슥14:9) 전쟁은 마귀의 걸작품이며 지옥의 축소판입니다. 인간이 인간들을 잔인하게 학살하는 전쟁이 지금도 존재한다는 것은 마귀가 지금도 여전히 이 세상을 지배하면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뜻입니다.2.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였습니다. 인간들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을 단숨에 죽일까를 연구하면서 전쟁 무기를 점점 더 발전시켜 왔고 그것이 인류 과학 문명의 발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산업혁명과 과학의 발전은 1차 2차 세계 대전을 가져왔고, 어떤 식으로든 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난다면 지구의 운명은 그대로 끝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요한계시록 16장은 예수님이 재림히실 때 .. 2025. 6. 7.
8112. 전쟁의 폐지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012번째 쪽지□전쟁의 폐지1.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슥14:9) 전쟁은 포악하고 탐욕스럽고 무지한 통치자들에 의해 일어납니다. 권력은 인간을 포악하게 만드는 속성이 있고, 인간은 권력을 포악하게 사용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권력이 없을 때의 마음과 권력을 손에 쥐었을 때의 마음이 180도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권력자가 있는 한 ‘전쟁’은 잠시 억제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전쟁을 영원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전쟁이 영원히 없는 세상은 오직 예수님이 세상의 통치자가 되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2.스가랴 선지자는 예수님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그리고 ‘땅 끝까지’ 펼쳐질 것을 예언합니다.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 2025.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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