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 쾨더, 성서의 그림들 2024. 11. 14. 7948. 이럴 수는 없습니다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948번째 쪽지!□이럴 수는 없습니다1.독일 나치 히틀러 당시 선전국장인 ‘괴벨스’는 대중을 선동하고 세뇌시키기 위하여 국가보조금으로 라디오를 싸게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했습니다. 라디오의 반복된 메시지는 ‘히틀러는 구세주이다. 히틀러는 천재이다.’라는 히틀러 찬양과 애국심 차오르는 국뽕과 다른 인종보다 게르만인이 우월하다는 우월성과 그들의 광기를 쏟아부어야 할 주적을 설정해 그들에 대한 증오심을 부추기는 것이었습니다. 2.대중을 세뇌하는 방법은 ‘반복 또 반복’이었습니다. 괴벨스는 “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 부정하고 그 다음에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치 ‘괴벨스’가 살아서 명령을 내리는 것처럼.. 2024. 1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