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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8.좀비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928번째 쪽지! □ 좀비 1.요즘 갑자기 좀비영화가 많이 나오네요. 코로나 바이러스와 맞물려 세상을 더욱 공포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좀비’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냥 인간의 상상이 만들어낸 일종의 ‘허구’입니다. 그런데 하도 여기저기서 ‘좀비 좀비’ 하니까 마치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착각하게 되네요. 세 사람이 봤다고 주장하면 없는 것도 있는 것이 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2.죽은 시체가 살아서 돌아다니며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으며 그 사람도 좀비가 되도록 감염시킨다는 것이 ‘좀비’의 설정입니다. 좀비는 원래 부두교라는 샤머니즘에서 나오는 악귀에 해당하며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표현하고 있는 좀비들의 특성은 보통 공수병(광견.. 2021. 4. 24.
가슴을 쫙 펴라! -답답한 세상에서 살아남기(최용우) 책 구입 표지사진 클릭 308쪽 11600원 https://c11.kr/cyw01 답답한 소식들만 가득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생각만 해도 힘들어집니다. 그렇다고 움츠리고 소극적으로 무기력해지기에는 내 청춘과 가는 세월이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 가슴을 쫙 펴세요. 가슴을 펴면 허리는 저절로 곧아지고 가슴을 펴면 폐와 심장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척추도 곧아지고 보기에도 좋고 자신감도 생기고 까짓 거 세상을 한번 흔들고 싶은 에너지가 생깁니다. 어떤 사람이 육군사관학교에 입학을 했는데 250명 동기 중에 170명이 임관을 해서 그 중에 30명이 장군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장군이 된 친구들을 눈여겨보니 하나같이 가슴을 쫙 펴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가장 강력한 힘은 통성기도를 통해서 얻을 수 .. 2021. 4. 23.
6927.가장 귀한 지식은?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그 6927번째 쪽지! □가장 귀한 지식은? 1.저는 포토샵(Adobe Photoshop)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사진 작업을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복제도장도구’ 사용법이 생각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아!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떨어진다더니 이런 것인가? 그러고 보니 가끔 아주 익숙한 어떤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서 한참씩 머리를 굴리는(?) 일이 점점 잦은 것 같습니다. 2.그동안 살아오면서 얼마나 읽었는지 감도 안 잡히는 엄청난 독서와 평생토록 해온 공부, 그리고 다양한 경험이라는 지식들은 지금 다 어디에 있는가? 결국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잊혀져버릴 것들을 그렇게 죽을똥살똥 똥을 싸면서 해 왔던 것인가? 어쨌든 참으로 지식.. 2021. 4. 23.
6926.교만(驕慢)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그 6926번째 쪽지! □교만(驕慢) 1.교만(pride)을 버리라! -교만은 모든 덕을 파괴한다. 교만은 처음과 마지막 영적 싸움의 대상이다. 완전은 겸손 없이는 달성 하지 못한다. -‘교만 마귀’는 그 어떤 마귀보다도 더 사납고 사악한 마귀입니다. 교만은 우리의 모든 부분을 가리지 않고 마구 공격합니다. 교만은 우리의 영혼의 기초까지 완전히 파괴시킵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피조물이었으나 하늘에서 별똥별처럼 떨어져버린 천사 루시퍼는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하다고 여기는 교만함 때문에 타락하였습니다.(사14:13-14, 시52:1, 눅10:18) 2.교만이 인간을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했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렸고 인간의 마음의 평안을 앗아갔습니다. 이 .. 2021. 4. 22.
6925.자만심(自慢心)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925번째 쪽지! □자만심(自慢心) 1.허영(vainglory)을 버리라! -허세와 자기자랑은 허영의 뿌리이다. 허영이 덕과 혼합되면 더 위험하다. 이것은 다양한 형식으로 인간 심령, 영혼 속으로 침투한다! -자만심은 ‘겸손’으로 교묘하게 위장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에 유혹을 받고 있으면서도 쉽게 알아차릴 수 없어 더욱 치명적입니다. 2.입으로는 하나님을 위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자기 자신의 공명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제가 아는 어느 시골교회는 목회자가 어디를 갔다 오더니 갑자기 “하나님이 보시기에 주의 종이 이런 집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안타깝겠습니까? 사택을 멋지게 지어 하나님께 영광돌립시다.” 친구 교회의 황토로 .. 2021. 4. 21.
6924.태만(怠慢)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924번째 쪽지! □태만(怠慢) 1.나태(acedia)를 버리라! -게으름은 영적 성장에 큰 장애물이다. 고로 수도자, 곧 영적인 삶을 사는 사람은 항상 근면해야 한다!- 게으름의 마귀는 낙심 마귀와 친구이기 때문에 항상 둘이 같이 붙어다니면서 협력하여 사람들을 무너뜨립니다. 게으름은 겉으로 보기에는 유순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주 거칠고 더럽고 무서운 결과를 안겨줍니다. 게으름의 마귀는 아주 ‘부지런하고 반복적으로’ 우리를 공격합니다. 아무개 목사님이 “한 30년 새벽기도를 했으면 이제 새벽에 저절로 뻘떡 일어나야 하잖아? 그런데 나는 지금도 이불속에서 미친 척하고 그냥 자버릴까? 나도 사람이잖아?... 그런 유혹을 받아.”라고 하셨습니.. 2021. 4. 20.
[햇볕6923] 낙심(落心)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923번째 쪽지! □낙심(落心) 1.비애감(sadness)을 버리라! -비애감은 영적 건강을 해친다! -낙심, 낙담, 비애는 영혼이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고, 선한일을 하지 못하게 하며 자기 자신을 파괴시켜 영혼과 심신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낙심 마귀’는 우리의 영혼을 사로잡아 완전히 어둡게 만들고, 기쁜 마음으로 기도하지 못하게 하고,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고,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온유하고 겸손하고 긍휼한 마음으로 대하지 못하게 합니다. 마음속에 온갖 미움과 질투와 시기심을 주입시킵니다. 2.우리는 가장 먼저 좀이 옷에 구멍을 내고 벌레가 나무를 갉아먹어 결국 옷이나 마무를 망치듯이 우리의 영혼과 삶을 갉아서 병들게 만들어 삶의 질을.. 2021. 4. 19.
[햇볕6922] 분노(忿怒)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922번째 쪽지 □분노(忿怒) 1.분노(anger)하지 말라! -분노와 화를 폭발하는 일, 이것은 인체에 치명적인 독이며, 영혼을 파괴하고 기도를 가로막는다! -분노는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 한 번의 분노는 그동안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을 한순간에 무효로 만들어버립니다. 마음속에 ‘분노의 영’을 제거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유익한 것을 식별할 수 없고, 영적 지식을 얻을 수 없고, 선한 의도를 이룰 수 없고, 참된 새생명에 참여할 수도 없습니다. 또 지성은 참되고 거룩한 빛의 관상에 대해 여전히 무감각할 것입니다. ‘사무친 울화(분노)로, 내 눈은 시력까지 흐려지고’(시6:7),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노는 우매한 자들의 품에 머무름이니라.. 2021. 4. 17.
[햇볕6921]탐욕(貪慾)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921번째 쪽지! □탐욕(貪慾) 1.탐욕과 돈 사랑(avarice)을 하지 말라! -탐욕, 물욕과 영성생활은 양립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탐욕은 코비드(Covid19)처럼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질병입니다. 부지런히 안전수칙을 지키면 안전합니다. 그러나 우습게 여기면 일곱가지 죄를 다 합친 것보다 더 파괴적이고 제거하기 힘든 암(癌)이 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탐욕을 일만 악의 뿌리(딤전6:10)라고 했습니다. 2.탐욕은 하나님께서 선하게 사용하라고 주신 ‘자유의지’를 악하게 사용할 때 생깁니다. 탐욕은 ‘돈’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돈에 집착하는 욕심입니다. 마귀는 “이 세상은 돈 있는 사람의 뜻대로 흘러간다. 당장 돈이 없으면 목회도 못한다... 2021. 4. 16.
[햇볕6920] 부정(不淨)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그 6920번째 쪽지! □부정(不淨) 1.부정 -음란과 색욕(fornication)을 버리라! -음란한 행위는 영성을 송두리째 허물어 버리는 무서운 죄악이니 음란과 색욕을 버려야 한다! 예수님은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5:28)고 하셨습니다. 어떤 분이 “그렇다면 나는 천하에 개망난이로군, 아마도 내가 마음으로 간음한 여자들을 한 줄로 세우면 끝이 안 보일거야. 요즘 등산을 가면 옷을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 모를 스키니를 입고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올라가는 여자들 보면... 어휴” 생리학적으로도 남성이 훨씬 시각적으로 민감해서 ‘음욕’을 많이 품는다고 합니다. 2.그런데 솔직하게 말하면 저는 ‘여자 없는 세상’은.. 2021. 4. 15.
[햇볕6919] 버릴 것 여덟가지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919번째 쪽지! □버릴 것 여덟가지 1.사막 교부들은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하나님과 가까웠던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지금 고백하고 있는 대부분의 신앙고백은 사막 교부들이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통해서 얻은 것들이며,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성경지식 또한 사막교부들의 성경풀이를 반복하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 사막교부들이 인간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죄의 근원은 ①탐식 ②부정 ③탐욕 ④분 ⑤낙심 ⑥태만 ⑦자만심 ⑧교만, 이렇게 여덟가지인데 신앙인들은 이를 가장 경계하고 피하고 버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2.탐식(貪食) -폭식과 대식(gluttony)을 피하라! -영성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은 폭식과 음식을 많이 먹고 배가 터지는 일을 피해.. 2021. 4. 14.
[햇볕6918] 사랑 하나님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918번째 쪽지! □사랑 하나님 1.산책을 하다가 버스 정류장에 앉아 잠시 쉽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내 옆에 와서 앉아 있다가 오는 버스를 타고 떠납니다. 예쁜 아가씨를 보면 한번 더 쳐다보기는 하지만 아무런 감정은 없습니다. 만약 내가 총각이었다면 혹시 ‘운명같은 만남?’ 그런 기대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그런 감정조차도 없습니다. 화장을 진하게 한 아가씨보다 해맑게 웃으면서 친구들과 재잘거리며 지나가는 여학생들이 더 귀엽게 느껴지는군요.^^ 2.집으로 돌아오니 들어오든 나가든 나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는 시크한 여인이 대충 입은 모습으로 주방에서 달그락거리며 저녁준비를 하는군요. 아까 정류장에서 본 여자와 저기 있는 여자가 똑같은 ‘.. 2021. 4. 13.
[햇볕6917] 할 수 있게 하는 대화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917번째 쪽지! □할 수 있게 하는 대화 1.딸1: “아빠, 저 좀 터미널까지 태워다 주실 수 없으세요?” 나: “응 없어.” 딸1:“아빠, 저 좀 터미널까지 태워다 주실 수 있으세요?” 나:“응 있어.” 딸1:“치~!. 유치해 그게 그거지.” 나: “응. 나 유치 찬란한 사람이야.” 2.한동안 우리 집에선 유치한 말장난이 계속되었습니다. “아빠는 예스맨이기 때문에 예스밖에 할 줄 몰러. 그러니 무슨 말이든 아빠가 예스 하도록 해 봐.” 라고 했더니 영악한 딸2호가 옆에서 듣고 있다가 “아빠 그럼 저에게 용돈 주실 수 있죠?” 라고 해서.... 어, 어쩔 수 없이 “어. 아빠는 예스맨이니까...” 용돈을 줬습니다.ㅠㅠ 3.상대방에게 어떤 부탁.. 2021. 4. 12.
[햇볕6916] 까만영화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916번째 쪽지! □까만영화 잠을 자다가 아내가 악몽을 꾸는지 비명을 지르며 막 팔다리를 휘두르며 전투를 벌입니다. 저는 얼른 아내를 깨웠지요. “거봐, 잠자기 전에 까만 영화를 보다가 자니까 금방 까만 꿈을 꾸지!” 까만 영화는 화면이 어두운 영화입니다. 주로 깡패들이 싸우는 조폭영화나 귀신, 마귀, 좀비 같은 것들이 돌아다니는 영화나 피가 튀기고 신체가 날아다니고 사람들이 죽는 전쟁영화가 ‘까만 영화’입니다. 저는 가급적 까만 영화는 안 봅니다. 천만명이 본 영화 중에서도 까만 영화는 거의 안 봤습니다. 영화는 ‘영적전이’가 가장 확실하게 일어나는 도구입니다. 우선 영화관 자체가 어둠속이고, 영화에 몰입하다 보면 나의 영이 그 영화 속으로 .. 2021. 4. 10.
[햇볕6915] 미운놈과 우는 놈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915번째 쪽지! □미운놈과 우는 놈 1.‘미운 놈 떡 하나 더 주고, 우는 놈 한 번 더 때린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미운 놈은 미워한다는 것이 알려지면 뒤에 화를 부를 수 있어 마지못해 떡 하나 더 주지만, 우는 놈은 당장 듣기 싫어서 울음을 멈추라고 한 대 더 때리게 된다.’ 라고 네이버사전에 나와 있네요. 2.코로나 바이러스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일찌기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지난 주간에는 가톨릭 교인이신분과 우연히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가톨릭 교회도 여전히 집회 금지, 인원 제한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회보다는 훨씬 유연하게 대처를 하고 있어서인지 관.. 2021. 4. 9.
[햇볕6914] 권세주시는 성령님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914번째 쪽지! □권세 주시는 성령님 1.성령님은 우리에게 권세를 주십니다.(마28:18, 막3:15, 막11:28, 요10:18, 계2:26, 계11:6) 그것은 예수 이름을 사용하여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권세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자기와 상관없는 유명한 사람의 이름으로 무엇인가를 한다면 그것은 ‘사기’ 또는 ‘사칭’이라는 범죄가 됩니다. 그러나 그 유명한 사람이 그 사람을 보증해 주면서 ‘맞다’고 하면 것은 사칭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성령님은 우리가 예수 이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증을 해 주십니다. 성령의 보증이 없이는 예수 이름의 권세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성령의 보증을 받습니까? 그런데 왜... 2.성령님은 우리를 인자하게 해.. 2021. 4. 8.
[햇볕6913] 예수를 시인하게 하시는 성령님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6913번째 쪽지! □예수를 시인하게 하시는 성령님 1.성령님은 우리가 예수를 시인하도록 도와주십니다.(요일4:1-3) ‘하나님께로부터 온 성령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는 것을 인정하면 하나님께로부터 성령을 받은 사람이고, 예수께서 그런 분이시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적대자 적그리스도로부터 악령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은 나와 똑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하고 고백하게 하시는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2.성령님은 우리의 죽을 몸을 살려 주십니다. (롬8:11)“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2021. 4. 7.
[햇볕6912]봉사하게 하시는 성령님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그 6912번째 쪽지 □봉사하게 하시는 성령님 1.성령님은 우리를 봉사하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빌3:3) 성령충만으로 봉사해야 내 의가 나오지 않습니다. 성령충만으로 봉사해야 다툼과 분쟁, 허영이 없고, 영혼 사랑하는 마음, 주님 사랑하는 맘으로 헌신할 수 있습니다. 내 의와 열심으로 해 봤자 오래가지 못합니다. “실컷 봉사하고 전도하고 구제하면 뭐합니까? 여전히 시기와 질투와 분쟁 가운데 있다가 지옥에 떨어지는데... 남들 구원하고 내 영혼이 지옥에 떨어지면 얼마나 어리석습니까?”(최일도 목사曰) 2.성령님은 우리를 관용하게 해주십니다. ‘너희 관용을 모든.. 2021.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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