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 제9권 -분꽃호

들꽃편지 제9권 -분꽃호

저자 /최용우 

출판일자 /2023년 2월 8일

책 사이즈 /A5 국판 /148(mm)X210(mm) 

카테고리 /종교 /기독교(개신교) 

컬러옵션 /표지 컬러 /내지 흑백

재질 표지/아르떼 내지/미색모조 80g(대중적)

페이지 수 /508 

판매가 /21,100

ISBN 978-89-24-105766

 

구입링크/ https://c11.kr/067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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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편지 제9권 분꽃호>510쪽 21100원 https://c11.kr/067yw

<책소개>

<들꽃편지>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주님 앞에 활짝 핀 꽃과 같이 아름답고 향기나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이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가짜가 진짜처럼 행세하고 진짜가 인정받지 못하는 이 시대에, 힘들지만 진실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들꽃편지>는 만남의 설레임으로 좋은 사람들에게 마음으로 띄우는 작은 꽃 한송이 같은 편지입니다. 전에는 일일이 손으로 쓴 진짜 편지였습니다. 할 말도 많아지고 페이지도 더 늘어난 지금은 컴퓨터의 도움을 받지만 마음은 여전히 연필에 침 묻혀 꼭꼭 눌러 쓰고 있습니다. 

<들꽃편지>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생활영성’ ‘쉼’ ‘나눔’을 추구하며, 그런 풍요로움을 느끼고 따라 사는 소박한 글이 담겨 있습니다. 읽다 보면 하나님의 미소가 빙그레 번지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들꽃편지>는 1990년 1월 창간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펴내고 있는 기독교문서선교지입니다. <들꽃편지 제9권>은 2004.10월 제344호부터 2006.1월 제407호까지 1년 2개월 동안 발행한 40회분을 모았습니다.

이 시기는 충북 보은군 대청호 상류에 어부동 마을에 있는 ‘기독교 공동체’에서 쉼을 위해 방문하는 분들을 돕는 환대 사역을 하다가 공동체가 해체되면서 5년만에 충남 공주시 반포면 산림박물관 옆에 있는 <산골마을>로 이사를 가서 새로운 환대 사역을 시작했던 때입니다. 

황토로 지어진 120평의 아름다운 공간에서 개인 방문이나 단체로 수련회를 오는 팀들을 섬겼습니다. 바로 옆에 수목원이 있어서 계절마다 온갖 종류의 꽃 사진을 찍었고 수목원 뒷산 능선을 따라 도는 산행코스가 정말 환상적인 곳이었습니다. 매주 예배를 드리며 만들어 전국에 띄웠던 <들꽃편지>를 모았습니다. 

 

<들꽃편지 제9권 분꽃호>510쪽 21100원 https://c11.kr/067yw

 

<목차>

<들꽃편지 제8권>은 344호부터 407호까지를 모아 한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저자>

최용우는 1964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났고 기독신학교(현,백석대학교신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고려수도원에서 영성수련을 했습니다. 지지고 볶는 우리의 일상이 최고의 선방이요, 수도원이라 여기며, 하루하루 수도하는 자세로 살아갑니다. 일상에서 길어 올린 삶의 이야기, 영혼과 진리의 깨달음, 영계에 관한 비밀,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순수, 순혈 복음을 전하는 글을 써서 열심히 책으로 펴내고 있습니다. 

○월간<들꽃편지>발행인○일간<햇볕같은이야기https://cyw.pe.kr>발행인

○2023년 현재 들꽃편지 합본9호 포함 67권의 책을 펴냄  (모든 책은 교보문고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들꽃편지 제9권 분꽃호>510쪽 21100원 https://c11.kr/067yw

<들꽃편지 제9권 분꽃호>510쪽 21100원 https://c11.kr/067yw